2009. 2. 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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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
2008. 4. 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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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딸기가 제철이긴 한가...?
지났...나? ^^;;

수많은 비누들을 만들었었지만...
이 보다 더 사용감 좋은 비누는 없었다고 감히 꼽아 봅니다.(개인별로 사용감의 편차가 큽니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것은...
레서피를 정확히 적어 놓지 않았습니다.
어쩌자고 기억력만 믿고 있었던가...
후회 막급입니다만 어떻게든 레서피는 완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번 g수를 달리하여 시도해 보아야 겠지만...)


*** 오늘 햇빛이 너무 좋아서 밖에서 비누 사진을 찍어 보겠다고 사진기를 들고 나갔는데
최대한 조리개를 조이고 이것저것 다 조정하여 (어둡게)찍어 보았지만
화면은 허옇게 뜰뿐....
F1.4의 렌즈의 위력이란 참으로 대단하더라구요.
렌즈가 너무 밝아서 문제가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2008. 1. 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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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뭐라고...ㅡ_ㅡ
코코솝은 시즌상품 구성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올해도 그냥 지나갈까 했는데 의뢰가 들어와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왕 만든거...반응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비누가 꽤 크기 때문에 2등분으로 나눠쓰면 더 좋은 디자인.
set : white chocolate soap+dark chocolate soap+love soap 2pcs


**** 히스레저가 운명을 달리한 소식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 지는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