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8. 00:55

GnR 의 엑슬로즈+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이 함께 부르는 my michell

세월은....어쩔수 없는가....
그래도 멋지다!!

2007. 7. 27. 00:18
90년대 전후반의 꽃미남 LA메탈 밴드의 대표라고 할까요..
세바스찬바하 라는 남다른 이름의 보칼리스트를 겁나 좋아했었습니다.
웬만한 여자보다 훨씬 예쁘고 섹시하면서 터프하기까지...
스키드로우라는 밴드는 85년..?6년인가 만들어져 남들과 같이 언더에서 고생좀 하다가..
89년 1월 본조비의 서포트밴드로 미국투어를 시작해서 같은해 정식앨범이 플래티넘으로 기록되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죠..

가끔 90년 전후의 (일명 메탈전성시대)의 음악을 찾아듣는것이 솔솔한 재미와 추억을 생각나게 해서 좋아요
그 당시에는 정말 메탈에 미쳐있었는데 말이죠..


Skid Row - 18 And Life



Skid Row - Youth Gone Wild (live in Moscow)
2007. 7. 27.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