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4. 00:36
그냥 좀 추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일/드 5편을 섭렵했구요..
그리고 트위터 좀 끄적이고 있습니다.
140자밖에 못쓰는 시스템이지만 그래서 매력있습니다.
글을 매끄럽게 만든다고 이것 저것 살을 붙이거나 미사여구를 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냥 그때 그때 감정을, 상황을 툭툭 내뱉듯 쓰기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수정할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써야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냥 저냥 살아 있다는 생존보고 입니다.
물론 키키 코코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드 5편을 섭렵했구요..
그리고 트위터 좀 끄적이고 있습니다.
140자밖에 못쓰는 시스템이지만 그래서 매력있습니다.
글을 매끄럽게 만든다고 이것 저것 살을 붙이거나 미사여구를 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냥 그때 그때 감정을, 상황을 툭툭 내뱉듯 쓰기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수정할수 없기 때문에 신중히 써야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냥 저냥 살아 있다는 생존보고 입니다.
물론 키키 코코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