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8. 01:17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이를 먹어가도 전혀 노련해 지지 않네요.
나이가 들면 세상사는 노하우도 생기고 인간관계도 둥글둥글 원만해 진다든데...
오히려 젊었을때 보다 더 속상하고 소심해져요.
어떤 친구는 pato에게 '일본사람'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싫어한다구요. 병적이래요.
하지만 세상사는것 자체가 피해인걸요...ㅡ_ㅡ
일방적인 오해로 싸지르듯이 독설만 뱉고 사라진 오늘 처음 본 그 사람에게
소심하게 전해 봅니다.
" 나에 대해서 뭘 알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이가 들면 세상사는 노하우도 생기고 인간관계도 둥글둥글 원만해 진다든데...
오히려 젊었을때 보다 더 속상하고 소심해져요.
어떤 친구는 pato에게 '일본사람'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싫어한다구요. 병적이래요.
하지만 세상사는것 자체가 피해인걸요...ㅡ_ㅡ
일방적인 오해로 싸지르듯이 독설만 뱉고 사라진 오늘 처음 본 그 사람에게
소심하게 전해 봅니다.
" 나에 대해서 뭘 알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