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0. 00:14
쉽게 뱉을 말은 아니지만...
죽고 싶을만큼 괴로와요...
동물의 숲이 리셋됐어요!!!! ㅠ_ㅠ
두어달에 걸쳐 확장이란 확장은 다 했습니다.
남부러울 것이 없는 집에...돈도 좀 모였고...
이제 설렁설렁 기부나 좀 하면서 '슬로우 라이프'로 살아 볼까 했는데...
어쩌다가 리셋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완전 패닉입니다.
두달동안의 (짬짬의) 노력이...이렇게...허무하게 사라졌습니다.
나의 동물 친구들은 또 어떻구요...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킹'에게 배달 하지 못한 '부케'의 편지도 내가 가지고 있는데...
보고 싶은 동물 친구들...흐흐흑....ㅠ__________ㅠ
죽고 싶을만큼 괴로와요...
동물의 숲이 리셋됐어요!!!! ㅠ_ㅠ
두어달에 걸쳐 확장이란 확장은 다 했습니다.
남부러울 것이 없는 집에...돈도 좀 모였고...
이제 설렁설렁 기부나 좀 하면서 '슬로우 라이프'로 살아 볼까 했는데...
어쩌다가 리셋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완전 패닉입니다.
두달동안의 (짬짬의) 노력이...이렇게...허무하게 사라졌습니다.
나의 동물 친구들은 또 어떻구요...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킹'에게 배달 하지 못한 '부케'의 편지도 내가 가지고 있는데...
보고 싶은 동물 친구들...흐흐흑....ㅠ_________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