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4. 02:47
한 주 동안 격조 했습니다.
코코 수술후 (아시다 시피 결과가 좋지 않기에)체력을 회복하는 기간이어서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았습니다.
다음주초에...또 다시 수술을 받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보편화된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 라고 미리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한번에 되지 않은것이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코코 스스로도 매우 힘든 과정이고...이걸 또 반복해야 한다는것이 과연 잘하는 것인지 아닌건지도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나중에 손쓸수 없을정도가 되기 전에는 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는 병이라...그때는 늦는것이고..
지금 그 원인을 제거하려고 하니 한번에 되질 않고...
수술비도 장난 아니고...
이래저래 걱정과 고민이 많습니다.
여하튼...
다음주 초에 또 큰일을 치워라 하기 때문에 주말은 아주 푸욱 쉬게 해주는것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다음에는 수술 잘 됐다는 포스트를 올릴수 있기를...희망합니다.
코코 수술후 (아시다 시피 결과가 좋지 않기에)체력을 회복하는 기간이어서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았습니다.
다음주초에...또 다시 수술을 받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보편화된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 라고 미리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한번에 되지 않은것이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코코 스스로도 매우 힘든 과정이고...이걸 또 반복해야 한다는것이 과연 잘하는 것인지 아닌건지도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나중에 손쓸수 없을정도가 되기 전에는 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는 병이라...그때는 늦는것이고..
지금 그 원인을 제거하려고 하니 한번에 되질 않고...
수술비도 장난 아니고...
이래저래 걱정과 고민이 많습니다.
여하튼...
다음주 초에 또 큰일을 치워라 하기 때문에 주말은 아주 푸욱 쉬게 해주는것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다음에는 수술 잘 됐다는 포스트를 올릴수 있기를...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