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 00:02

Xylish

시간기록장/2007 2007. 12. 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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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TV볼때 기무라 타쿠야가 상큼하게 웃으며 껌광고 하는것이 기억에 남았었나 봅니다.
다음날 편의점에서 그 껌이 눈에 띄길래 하나 샀습니다.
포장이 재미있네요.
단물이 금방 빠져버리는 단점이 있지만 향도 맛도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