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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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는 못했지만 ....
너무나 보고 싶었던 ,그리고 너무나 오랜만에 볼수 있었던 후배녀석이 가져다 주었어요.
빤짝빤짝한 대학생이었던 녀석이 어느덧 장성(?)하여 팀장님이 되었네요.
회사 디자이너들의 전시회인데 꽤 큰 규모였었고 반응도 무지 좋았다나 봅니다.
pato가 강좌하는 근처의 쇳대박물관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잠깐 들러주었어요
확실히 요즘은 크라프트가 대세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