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30. 21:41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오후...
택배아저씨의 반가운 방문...
페리군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Easy bounce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겁니다.
제일 안타까운것은...늦은밤 희미한 형광등 밑에서 사진을 찍어야 되는 경우입니다.
각종 스탠드를 동원해 보지만 영 어색한 사진색...
그렇다고 내장 후레쉬를 쓰면 더 어색한 사진이 되고...
그러다 보니 비싼 외부후레쉬를 사서 붙여 쓰게 되고...
내장 후레쉬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죠
하지만 외부후레쉬는 비싸고..내장 후레쉬를 잘 이용할수 있는 서포터가 바로 이 Easy bounce 입니다.
같은 노출, 셔터스피드,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다릅니다..오오오...
각도를 조절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덕분에...어두워서 거의 안쓰고 있던 망원렌즈까지 꺼내서 이리저리 찍어 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변할까 생각중에...좋은 선물을 받아서 새롭게 셔터 누름 의욕이 샘솟고 있는 중입니다.
페리군~ 겁나 쌩유~~
택배아저씨의 반가운 방문...
페리군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겁니다.
제일 안타까운것은...늦은밤 희미한 형광등 밑에서 사진을 찍어야 되는 경우입니다.
각종 스탠드를 동원해 보지만 영 어색한 사진색...
그렇다고 내장 후레쉬를 쓰면 더 어색한 사진이 되고...
그러다 보니 비싼 외부후레쉬를 사서 붙여 쓰게 되고...
내장 후레쉬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죠
하지만 외부후레쉬는 비싸고..내장 후레쉬를 잘 이용할수 있는 서포터가 바로 이 Easy bounce 입니다.

확실히 다릅니다..오오오...

덕분에...어두워서 거의 안쓰고 있던 망원렌즈까지 꺼내서 이리저리 찍어 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변할까 생각중에...좋은 선물을 받아서 새롭게 셔터 누름 의욕이 샘솟고 있는 중입니다.
페리군~ 겁나 쌩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