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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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영웅본색을 보다가 가슴이 울컥하고 시립니다.
장국영의 음색으로 당연정을 들을때에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맙니다.
서늘한 이 새벽...
장국영이....
새삼 너무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