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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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저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게 사람인가 강아지인가...헛갈릴때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고 싶을때 하는 '멍하니 하늘을 보며 사색에 잠기는 듯한' 자세...
안쓰럽고 미안스럽고...그렇습니다.  -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