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2. 01:28

조금은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일기들도 거의 다 옮겼고...
여행사진들만 옮기면 대충 이사는 끝날것 같습니다. ^^
자꾸 변하는 구조에 당황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대충 고쳤나 싶으면 또 한군데가 말썽이 생기고..그랬네요..
이젠 힘들어서 다시 수정 못하겠어요
에러난 부분이 있어도..그냥 대충 살랍니다. ^^

이제 비가 좀 그치나 봅니다.
비피해들은..없으시죠?

오늘은 인터넷회사에 전화해서 어째 비만오면 인터넷이 끊기는지 좀 자세하게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휴대전화 가입회사에도 전화해서 어째 비만오면 수신율이 떨어지는지도 좀 물어보려 합니다.
비만오면 꼭 이 두개가 말썽입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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