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12. 01:22
Oct.30.2002


오랫만에 본 동방불패..
다시봐도 눈을 뗄수가 없구나..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빨간실이 꿰어진 바늘로 못하는게 없고나..
임청하도, 관지림도 물론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가흔이 훨씬 이뿌다..



Oct.29.2002


동구리의 밥이 별사탕이라니...
하야오의 상상력이란...
(앗..그러고 보니 동구리가 ☆님을 들고 있네..??
역시 동구리랑 ☆님이랑 인연인가 보다..^^ )


Oct.28.2002

이러어언~ ㅠㅠ
11시에 갔건만..그것도 이른 시각이었나..
SICAF는 이번에 밀레니엄 광장에서..
바람쎙쎙부는 넓은 광장에서..합니다..
마음먹고 갔드만...
부스는 열지도 않은 상태..우워어어...
애니메이션카니발도 그랬는데..
SICAF꺼정..ㅠㅠ
서럽고나..



Oct.24.2002

오랜만에 큰맘먹고 외출..
애니메이션카니발을 본후 남산길따라
가을도 느껴보고, 한옥마을가서 사진도 찍고..
근처 명동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럴생각였는데..
애니메이션카니발..첫날이라 행사도 없고
명동가서 맛난거 먹을까 내려갔지만
시간이 일러 가계오픈도 안한상태들이고...
첫단추부터 어긋나더니..
하루종일 어긋난 계획들..
SICAF는 토욜일에 가야지..ㅠ..ㅠ



Oct.23.2002

럴수럴수 이럴수..
내..미역국만큼은 자부심이 대단했건만...
즉석미역국이 이렇게도 맛있을 줄이야...
べ( ノ_ _)ノ 철푸덕
내..졌소..



Oct.22.2002

하루종일 빨래만 하다가
시간이 다 가는구나...
여름초입에 싸두었던 겨울이불..
생각해보니 빨지 않고 그냥 싸두었던가부다..^^;;
날씨가 좋아
금방 마르긴 한다만...



Oct.21.2002

아아..창피스럽기 그지 없고나...
포트폴리오방을 만들고야 말았어..
백수탈출을 위해..
어쩔수가~ 없어~(추억의 개그개그개그~)
예전에 작업했던거..다 어디갔나 몰라..
데이타 관리도..정말 잘해야 겠어..



Oct.18.2002

오늘은 뻔점넷에서 윈앰프 방송을 하는날..
재미들렸다...
솔직하고 뻔뻔(?)하고,
게다가..좋은 음악만 쏙쏙,
각종 정보들도 많고
엄청난 실시간 댓글들...
페리님의 엄청난 흡입력...
한번 들어보면..팬이되지 않을수 없는...
페리님 건강하세요~
아푸지말고..
나두..모자쓰고 다닌적이 있다우..



Oct.15.2002

아훔..
오늘이 14일인지..15일인지..
날짜 적는데도..한참 걸리는구나..
머냐...
비온다더니..
해만 쨍하구만...
아침에 적는 일기는..
역시...재미없구나..ㅡㅡ



Oct.13.2002


힐리스 (Heelys)
너무나 갖고 싶고나..ㅠ..ㅠ


Oct.12.2002

연말에...
홈에 들러주시는 고마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해보고자..
기획(?)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군..
머..필요하지 않은 이웃도 있을테고..
필요한 이웃도 있을테고..
몇개나 만들어야 하는지도 고민되고...
허접하게 나오면 어쩌나..고민되고..
주문제작을 하자니..비용이 만만치 않고..
직접 만들자니..장비가 부족하고..
고마움을 꼭 전하고는 싶고..
아.. 고민이로세..고민이로세..



Oct.09.2002


전반전에 득점 찬스가 있었으나
골대를 맞추고 나왔었다..
골대를 맞추다니..
이영표의 승부차기 실패도 골대를 맞추고
튕겨 나온 볼..
그래..경기는 질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 뉴스에서 짚어준 내용들이
씁쓸하게 한다...
월드컵때는 세계적인 시민의식
돋보이던 우리의 관전문화가..
월드컵 전으로 돌아가버린듯한..
쓰레기 가득한 각각의 경기장들...
축구에서 패한 느낌보다
더 씁슬하게 한다...



Oct.09.2002

오늘 같은날...
목도리를 하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 볼까..?
너무 추워서..
목도리가 하고싶은 날이다..
생각해보니..
작년도 가을이
평년보다 무지 짧았던 기억이 있다..
올해도 그러려나부다...



Oct.08.2002

큰일이세..
밤에 이 안와서...
일부러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낮에 몸을 혹사시켜도...
그래서 저녁에 졸려도...
새벽만 되면 말똥해 지는구나..
치료법 알고 계신분 없어요? ㅠ..ㅠ




Oct.07.2002

음악듣기 게시판..드뎌 완성이닷!!
정말 어렵고도 재미나구나...
php파일을 수정하는것두...
첨엔 막막하드만...
좀 보니까 익숙해져서일까...
^_____________^ 므흣...
이제..데이터 올리는 일만..남았고나..
매일 조금씩 올려야지...
이제까지의 공사작업으로..
전투력 완전 "0%"...

 

Oct.05.2002

어리버리..홈 문을 열어버렸다...
어차피..공사하는 모습은 늘상 보여주지 않았던가..
오늘은.. 음악듣기 게시판에 도전하고 있다...
퍼미션...php파일 수정...
이게 도데체 다 뭐란 말이더냐...
하루종일 고생하다가...
밤중에 ☆님의 해답으로 겨우 마무리 하고 있다...
고맙구려 ☆님..ㅠ..ㅠ



Oct.04.2002

정말 피곤타...
이건..홈을 다시 만드는거나 마찬가지니...
예전 자료들도..일일이 다 옮겨야 하고...
처음부터 제로보드를 썼었다면...
db백업만 받아서 옮기기도 편했을텐데...
하긴..저번 서버는 제로보드를 설치할수 없는 서버였찌...
그래두 머... 재미는 있다...
머리짜내 만든 board들이...
이렇게 뜩 하니.. 홈에 자리잡고 있다...
뿌듯하고나...*^__________^*


Oct.03.2002

움홧홧~
밤샌 보람이 있구만..
음..제로보드..역시 어렵지만..
그래도 뭐..그럭저럭 해냈어..

메신져에 사람들이 없어서..
왜 일까 했더니..
오늘이 개천절이라는군..
백수란..ㅡ..ㅡ



Oct.02.2002

오후 늦게..드뎌 홈이 열렸다...
혹시 왔다 가셨을 이웃들을 위해 대문만 만들어 놓구..
내부공사에 열심이다..
아..정말..기초가 부실한것이..
여기서 여실히 드러나는구나...
제로보드...
정말 홈페이지 만드는것 보다
힘들고나..
머리카락이 다 빠질것 같다..ㅡ..ㅡ



Oct.01.2002

호스팅을 신청하게 되었다...
정말..복잡하고 힘들고나...
네임서버를 변경하고...
기다리는 하루동안..
홈에 접속하지 못했더니..
이렇게 허전하나..
사이트 연결되면...
아마 다시 집단장을 해야 할것 같다..
뭐..asp는 안된다니..
죄다 htm으로바꿔야 하고...
게다가 그 어렵다는 제로보드 세팅...
걱정되지만..머..잘..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