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i N Coco/2007~
코코 새옷
corason
2008. 12. 12. 19:23
미나언니의 코코사랑으로 코코는 올해 코트를 한벌 선물 받았습니다.
산책나갈때 면티를 입혀 주긴 합니다만 강변 바람이 아주 기냥 칼바람입니다.
하지만 코코녀석은 옷 사기가 아주 애매한 신체사이즈입니다.
큰거는 너무크고 작은것은 너무 작고..그렇습니다.
그래서 면티 하나로 7년을 지내왔던것입니다.
사실 옷을 안입어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산책나가면 다른 강아지들의 흔적을 찾아 다니며 풀밭에 몸을 비비거나 오줌을 갈기다 보면 몸에 묻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매일 목욕을 시켜주는건 힘듭니다. 잦은 목욕은 강아지들 피부에 더욱 않좋구요.
그렇기 때문에 얇더라도 옷을 입는것입니다.
강아지들이 옷을 입는것은 다른 강아지들의 배설물이 털에 묻는것도 문제이거니와 각종 벌레들, 오염들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강아지들에게 '사람처럼 옷을 입히는것을 경멸한다'는 사람들이 있어 혹시나 하고 한마디 올립니다.
색깔도 예쁘고 재질도 참 좋습니다만 역시 한사이즈 작은것으로 교환해야 겠습니다.
땡쓰 미나언니야~
산책나갈때 면티를 입혀 주긴 합니다만 강변 바람이 아주 기냥 칼바람입니다.
하지만 코코녀석은 옷 사기가 아주 애매한 신체사이즈입니다.
큰거는 너무크고 작은것은 너무 작고..그렇습니다.
그래서 면티 하나로 7년을 지내왔던것입니다.
사실 옷을 안입어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산책나가면 다른 강아지들의 흔적을 찾아 다니며 풀밭에 몸을 비비거나 오줌을 갈기다 보면 몸에 묻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매일 목욕을 시켜주는건 힘듭니다. 잦은 목욕은 강아지들 피부에 더욱 않좋구요.
그렇기 때문에 얇더라도 옷을 입는것입니다.
강아지들이 옷을 입는것은 다른 강아지들의 배설물이 털에 묻는것도 문제이거니와 각종 벌레들, 오염들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강아지들에게 '사람처럼 옷을 입히는것을 경멸한다'는 사람들이 있어 혹시나 하고 한마디 올립니다.
색깔도 예쁘고 재질도 참 좋습니다만 역시 한사이즈 작은것으로 교환해야 겠습니다.
땡쓰 미나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