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8. 00:32
윗층가족이 설쇠러 갔나 봅니다.
이틀 동안 너무나 조용해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늘....윗층의 귀가로 짧은 평화와 행복은 끝났습니다.
내일 부터는 또 쿵쿵소음에 시달리는 생활이 시작 됩니다.
아....ㅠ_ㅠ
이틀 동안 너무나 조용해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늘....윗층의 귀가로 짧은 평화와 행복은 끝났습니다.
내일 부터는 또 쿵쿵소음에 시달리는 생활이 시작 됩니다.
아....ㅠ_ㅠ